책장에 있는 책을 보면서 늘 생각했던건 내 책도 도서관처럼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 있다.
그리고 오늘 userstorybook.net을 보고 가입하여보니, 이거 책정리가 되겠다 싶었다.
늘 책을 사서 읽거나 빌려주거나 혹은 내가 가진 책중에 좋은 책이면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놀랍다.
알라딘에서 만든 서재 개념도 있지만, userstorybook.net은 좀 다르다.
우선 메뉴부터가 읽고 있는 책, 가지고 있는 책, 빌려준 책, 갖고 싶은 책, 빌려줄 수 있는 책으로 나뉘어져있다.
그래서 나처럼 책 빌려주고 못받는 사람에게는 특히 유용할 것 같다. 크크.
또한 책 추가도 ISBN 만 넣으면 책이 자동으로 추가되기 때문에 등록도 편리하다.
그리고 간단한 메모를 할수있고, 웹디자인도 참신하다. 알라딘과 아마존 연결이 되어있어서 나로서는 편하다.
왜냐면 구입처가 대부분 알라딘과 아마존인관계로.. :-)
테마를 통해 최근에 나온 책들과 다른 사람들이 읽는 책들을 따라 읽을수도 있고,
아마도 location이 추가되면 우리동네에서 책을 교환해서 읽을 사람들도 생길것 같은데..
그러면 왠지 너무 황홀하지않을까 한다.
예전, 노무현 전대통령이 부인인 권양숙여사와 뚝길을 걸으며 책을 교환해서 읽었다며 토론도 했다그랬는데..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면서 누군가와 책으로 토론하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물론 요즘 바쁜관계로 온라인으로의 토론을 大환영한다만은..
그나저나, 대구 북크로싱모임도 생각난다.. 잘들 지내는지..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