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 수입반대

나와 우리가족은 건강하게 살다 죽길 원합니다. 유전자조작 옥수수, 미친소, 우리가족은 모두 거부합니다.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을 보기전 석양의 무법자를 보라?

어제 Sean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핸콕-.
그 이야기는 잠시 미뤄두고, 영화관에 들어가기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포스터가 붙어있길래,
이 영화가 보고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강호가 좋다며~*
(그러나 한국어를 알아들을리없는 t.Sean은 보고싶어도 우째 보려나요 크크크-)
그러면서 영화제목을 영어로 말해주니까(The Good, The Bad, The Weird), 거의 비슷한 제목이 있댄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영화로 원제는 The Good, The Bad, The Ugly.
우리나라에서는 <석양의 무법자>라고 불렸던 영화.



<놈놈놈>도 하나의 지도를 찾는 놈들의 이야긴데, <석양의 무법자>도 그렇다나?
그런데 예고편에도 <놈놈놈>이 나오길래, 쭉 보더니 하는말, '셋팅은 좀 틀리네..'
그래서 오늘 찾아봤더니 이런기사가 있다.

버라이어티는 “CGI 작업과 최종 색보정 등이 남아있는 상태로 상영됐으나 대형 스크린으로 봐도 나무랄 데가 없다”고 기본적인 영상은 호평했으나 “레오네의 영화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보다 서사의 폭과 풍경의 다양성은 떨어지지만 감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훨씬 더 강렬하고 노골적이다”고 ‘놈놈놈’이 영향을 많이 받은 세르지오 레오네의 1966년작 ‘석양의 무법자’와 비교했다. - 이데일리 SPN


<놈놈놈> 영화를 보진않았지만, 만약 보게된다면(그럴가능성이 높음),
꼭 <석양의 무법자>를 보고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by 저공비행사 | 2008/07/04 15:55 | ♥ _Movies | 트랙백 | 덧글(0)

서울대생과 하버드생의 독서스타일 비교?

중앙일보에서 이런 기사가 떴다.
신간 읽는 서울대 … 고전 찾는 하버드.



뭐 중앙일보라고 해도 공감가는게 있긴하다.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은 솔직히 고전 이런거 보다 신간의 얇고, 제목이 맘에 들고,
가볍고 웃긴 문학소설에 심취해있는건 사실인것 같다.
그래서 특히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잘 팔리는 소설이 일본문학이라고 하더라만,
역시 그건 어느대학이나 변함없는것 같다. (우리대학은 어떤가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렇지만,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버드대보다 우리나라의 독서의 범위가 넓은거 같기도하다.
문학에서 역사학, 경제학을 넘나드니 말이다.
(자기계발서가 안들어있기 다행이다만. ㅋㅋㅋ)

근데, 왜 서울대생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리는 책이고,
왜 하버드생들은 가장 많이 산 책이야???

-_- 하기야, 우리나라사람들은 내가 생각해도 책구입은 거의 안하지..
책구입하면 대부분 외국어서적, 자기계발서적, 학습지나 잡지 정도?
쩝, 나도 주로 도서관에서 빌리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계통의 도서가 별로 없다는 것이 조금 유감이랄까..;;
그도 그럴것이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는 알면서 조지오웰은 모르는 독자가 있어서는 안될텐데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일본문학이 우리나라에 너무 깊이 들어온거 같긴하다.
손에 잡히는게 모두 일본문학이다보니.. 에휴, 나도 당분간 일본문학은 자중해야겠다-.

꼬리 - 내가 읽은 책은 왼쪽 4권, 오른쪽 5권. 뭐 시간이든 고전이든 비슷비슷하구낭-.

by 저공비행사 | 2008/06/27 20:24 | ♥ _Book | 트랙백 | 덧글(10)

내 블로그를 꽃으로, 그래프로 표현해보면?

예전에 링크를 읽으면서 social network에 대해 눈이 번쩍 뜨이던 때가 있었는데, 자그니님의 블로그맵 서비스는 어디로 갔을까? 를 읽으면서 나름 그때의 생각이 난다.
웹상에서 블로그를 가지고 관계도를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사라졌다니 더욱 아쉽다. 링크에서는 몇몇 연구가들이 했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저런게 개발되었을 줄이야! 싸이월드의 경우에도 몇다리 건너면 '어머, 내가 아는 사람이?'라서 황당하면서도 세상은 좁다고 느꼈었는데 블로그를 웹상에서 이어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하.

아쉽긴 하지만, 관계도는 아닐지라도 내 블로그를 다른 방법으로 표현해준다니 한번 해봤는데. 무척이나 맘에 든다.
크고 웅장한것이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이뻐서 :-)
그러고보면, 웹도 진화한다는 이야기랑 맞물리는 듯 하다.
몇년 지나서 다시해보면 꽃이 자라고, 관계망은 더욱 커져있을테지.
아, 물론 어떤 블로그는 자체 소멸되기도 하겠지...

  • organicHTML 이란 사이트 :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 URL로 나무를 그려주는 사이트






그러고보면, 세상은 너무 멋진게 아닐까!

by 저공비행사 | 2008/06/23 18:52 | ♥_前進基地 | 트랙백(14) | 핑백(4)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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