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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젠 방법의 문제. L 특수교육공학

우리쪽 연구소내에 돌아가는 웹사이트도 비록 장애인기관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장애인이 아님으로 주 사용자는 일반인이다.]
원체 처음부터 구현을 MS IE로만 구축을 해온 턱에, 웹접근성에 맞춰서 돌리고자 하니 그 여파가 상당히 크다.

IE7이 깔리기 시작마자 회사들이 난리가 날꺼라는 각 매체의 설명은, 여실히 우리쪽에서도 들어났고,
웹표준화하고 상관없는 IE7뿐일까, 웹표준 지향 브라우저인 FF이나, opera의 경우에는 문제가 심각했다.
지금도 이 꺼리를두고 중요한것부터 우선 개선해 나간다는 반응으로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꽤 많은 소요비용이 들듯 하다. 이 문제는 따로 블로그꺼리로 떼어놓아야 될 정도..

말대로, 웹표준은 기업의 선택이다.
그 기업에서 그정도의 소모비용을 다른곳에 투자한다고 해도, 그건 기업의 마인드에 달렸다.
하지만, 어느정도 일정 시간이 지난뒤에는 알게될 것이다.
웹표준은 피할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물론, 1-2년 혹은 3년안에 붐했다가 사라지는 사이트라면 모르겠지만,
장기간을 바라본다면, 웬만해서는 피할수 없는게 아닐까.

사회적으로봐도 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인구가 급증할 것이고, 일부 국한된 소수라고 해도, 장애인들의 권리는 대변될 것이며, 일반 사용자들도 이제 어느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으니, IE가 점령하는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점차 FF나 opera, 사파리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외면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뿐이랴 정부정책이나 정부기관에서도 나서서 웹접근성을 논하는 이 마당에, 기업이 어찌 가만히 있을까.

얼마전 싸이월드에서 불여우가 고개숙이고 있는 아이콘이 화제가 된적이 있다.
FF사용자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항의했지만,
결국, FF를 무시할수는 없다는 사실의 반증일수도 있다.

정보가 접근되지 않는 사이트는 말 그대로 closing site일것이고, 고객은 정보를 접근하지 않고서야, 구매의 욕구도 없을 것임으로, 굳이 올바른 정책임을 떠나서도, 기업의 장기적 이윤을 바란다면야, 탈바꿈의 시기가 도래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아마도 많은 기업에서는 웹표준을 하느냐, 마느냐의 선택의 문제는 지나갔다고 했음이 맞다.
결국 많은 웹사이트들은 웹표준을 하되, 어떻게 할것인가가 관건이 되었고, 이제 이 문제는 결국 개발자들의 손에 맡겨진것이나 다름이 없다.

웹표준화에 맞춰서 웹사이트를 뜯어고치는 일이 비용소모가 들더라도 해 나가야되지 않으면 안되는 작업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 방법의 문제에 포커스가 집중해야되지 않을까.

웹표준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첫 산이였다면, 이제 기획자는 비용적인 면과 웹표준화로 나가가는 방법을 고심해야할 문제가 두번째 산으로 남은 격이다.


웹표준이 기업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의 포스팅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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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표준 -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실제다 2006/11/09 02:01 #

    부제 - CSS - 복잡한(?) 라운드 메뉴 디자인 사실은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실제다" 가 부제 였습니다^^;;저는 웹 표준으로 사이트를 작업 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 하는 것과 유지보수 작업에 이득을 실제로 얻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중에 이번 구축한 전파연구소 작업 가운데 좋은 사례 하나를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디자인 아래 그림은 적용해야할 디자인 입니다. 디자인 파악을 위해 혹은 퍼블리싱 계획을 위해 화면을 확대 하시...... more

덧글

  • PerhapsSPY 2006/11/08 15:13 # 답글

    현재로써는 웹표준에 대해 아는사람도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차차 늘어나가면 정말 필수라고 보죠.
    그렇게 되고나면, 위지위그 툴로 가볍게 만들던 홈페이지가 아니라 하드코딩을 하는
    홈페이지가 되..버려서.. 으하하하하.. 골아픕니다. -_ㅜ
    현재로써는 웹표준 지원하는 강력한 보드가 없어서 안타깝죠. 제로보드4는 난잡하기 그지없고 제로보드5는 다시만드는 수준으로 돌아가버려서요. GR보드는 뭔가 아쉬운상황에.. 흐음.
  • Erik 2006/11/08 19:43 # 답글

    웹표준이란 절실한 사항이죠.
    표준만 잘 지킨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정말 해피한 일이구요. 저같이 FF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죠.
    말씀가운데 접근못하는 사이트라는 단어가 무척 맘에 드네요.
    사이트 기획자나 개발자가 이 개념을 좀 더 잘 알았으면 좋겠네요. (SK는 반성하라.. ^^)
  • 2006/11/09 15: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저공비행사 2006/11/12 11:12 # 답글

    PerhapsSPY/ 넵 알고 나면 그 당위성을 느끼실만도 하구요, 그렇게 되면 역시나 방법적인 문제에서 산이 생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표준화지침으로 만드는 툴이라.. 멋지군요! 역시 제로보드나 그쪽도 웹표준에 고심할것으로 보이긴합니다만.

    Erik/ 아, FF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느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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