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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




웹표준, 누구의 선택인가? L 특수교육공학

제 생각에는 선택의 문제가 지났다고 생각했음에도, 아직 충분한 논의꺼리가 있는듯 하네요.
계속해서 올라오는 포스팅들은 "누구의 선택인가?" 에 대해 끊임없이 따끈따끈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말이죠.


"웹표준은 누구의 선택인가?" 에 대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blue mojo님의 사용자와 기업자의 선택이 아니라는 말은 글쎄요.
제 생각에는 사용자는 그저 사용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체를 사용해서 평가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개발자가 선택을 잘못해서, 계속 그 방향으로 나간다면, 사용자는 계속 그렇게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한다라고 될수도 있겠네요. 그건, 어찌보면, 기업의 마인드로 인해, 사람들이 그것이 표준인줄 알고 써왔던 것 처럼요.
MS가 그렇기도 하지요. 그렇게 맞춰진다면 결국 개발자의 마인드에 의해서, 다수의 사회가 움직이는게 되고요.
그걸 사용자가 가만히 있을지 의문입니다.

얼마전 한예로도 '싸이월드에서 IE로 맞췄으니 FF에겐 미안하다'. 라는 식의 일이 있었죠.
그걸 보고 사용자가 화내는것이 당연하죠. 그게 한 예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도, 기업은 변하게 마련입니다.

기업은 소비자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고, 그런 마인드를 가진 기업의 기획자들은 그런 능력이 되는 개발자를 뽑을 테니까요. 결국 기업도 사용자도 그리고 개발자도, 함께 선택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만의 선택가지고는 변화될수가 없지요.

웹2.0이 붐되면서, 너도나도 기업에서는 인력부족이라고들 합니다.
그게 인력자체가 없다기보다는, 웹 2.0의 마인드에 맞는 구현을 할 능력이 있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그것처럼, 기업, 기획자의 마인드가 어떠냐에 따라 개발자들도 달라질것이고,
개발자들 사이에서의 의식이 달라지면, 분명 기업도 변화할것이겠지요.
더나아가서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기업이 달라지기도 할것이구요.

어쨌든 이것도 경제적 가치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기에
각각의 수요자와 공급자들도 경제적 가치에 의해 선택하게 될테니까요.

고로, 개발자만의 선택도, 기업만의 선택도, 사용자 만의 선택도 아닙니다.
어찌보면, 모두의 선택이고 이 선택에서 웹표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당위성을 지녀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결국, 웹표준을 준수하는 웹사이트로 가야하는데에 대한 마인드, 그리고 시간과 돈의 문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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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이트의 비표준화 2006/11/10 12:42 #

    한번 씹어 내렸으니까 계속 해보자. 아래 글은 새벽 4시에 써서 두서가 없다. (그렇다고 고치긴 싫다 - -) 자.. 나는 한국 사이트의 비표준화에 대한 그 생성 배경과 위험성에 대해서 씹어내리도록 하겠다. 한국 사이트가 비표준화(표준화가 되지 않고 특정 기업의 기술이 사용되어 전체적인 접근에 제한이 걸리는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들의 조합니다: 1. 독보적인 Microsoft 점유율 2. 허접한 국가의 IT교육 3. HTML이 뭔...... more

덧글

  • Blue MoJo 2006/11/10 11:54 # 삭제 답글

    제 블로그 제목에 약간의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글 내용은 웹표준이란게 어느 한쪽의 선택이나 의무로 책임을 떠맡길 문제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단기간에 어느 한쪽에 의해 변화 할 수 없는 점이라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앞으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지 표준화를 빌미로 흑백논리적 주장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글을 썼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이 제대로 안됐나요... -_-
  • 저공비행사 2006/11/12 11:14 # 답글

    Blue MoJo/ 반갑습니다. 아, 그런 뜻이였군요. 제가 잘못 오해를 한건지도. 잘 읽었습니다. 그렇죠. 단기간에 어느한쪽에 의해 변화할수는 없습니다. 같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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