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무현 대통령의 한마디에 나라가 시끌, 뉴스가 시끌하다.
그리고 오늘 이회창님의 4년전 동영상이 이슈가 되어있었고, 다음에서도 시끌거린다.
4년전 동영상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맞다. 노무현이 이렇게 될줄 이회창은 알고 있었다.
이회창, 다시 대선에 나와라. 라는 의견을 갖고 있기도 했다.
4년전 동영상을 보고 내가 느낀것은, 이회창이 아무리 똑똑하신분이라고 해도, 저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다.
우선 그 방송이 대통령 후보 연설방송이었으면서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거짓말 쟁이입니다. 를 연발하시고 계셨으니 말이다. 그 분이 그렇게 잘 알고 있었다면, 대선에서 패배후 왜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고, 정치권을 떠나야했을까를 생각했다.
내가 아쉬운 것은 대선때 그렇게 잘 나오는 대선 후보들이 대선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 어디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그 사람들이 쉬없이 말하고 주장해놓고도 대통령 임기기간동안 사라져버렸다가 다시 차기 대통령 대선기간이 되면 어디서 오셨는지 다시 불쑥 매체에 얼굴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숨어서 일을 하셨는지, 아니면 어디로 쉬러 갔다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회창을 제치고라도) 대부분의 대선후보들이 숨죽여 4년을 기다린다. 그동안 대선에 승리한 대통령들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욕들어 먹는게 대부분이다.
노무현 대표의 지지율이 10%도 안된다고 한다.
노무현은 참 시련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시절때도 그랬고,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그렇다.
내가 노무현을 지지했던 이유는, 타인을 비방하는 연설보다 대안을 생각하고 개혁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서 지지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여전하다.
이제껏 대통령이 처음 대선 후보때 누누히 언급한 정책은 대선후 임기에서 꾸준히 시행되어왔다.
빈부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던 노대통령은 지금도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은 끊임없는 부동산 정책을 계속 시행하려고 하고 있으며, 종합부동산세를 통해 빈부격차를 줄이려 노력하고, 가장 개혁적인 인물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IMF사태를 고스란히 받아서 파산직전인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배드뱅크시행은 물론, 대외적으로는 국제적 행사 유치, APEC 한국 정상회담, 동남아시아의 협력관계 도모 등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자신의 소속당인 민주당, 열린우리당에서 반대함에도 한나라당을 포용하는 열린정책, 상생의 정치를 위하여,
결국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이라크 파병을 고려하여 국익에 도움이 된다 생각해서 실행하기도 했으며,
탄핵 속에서도 불꽃같이 시민의 운동으로 살아나는 대통령이기도 하다.
다만, 아쉬운것은, 노대통령의 이같은 고민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힘을 얻지 못하는데 있다.
많은 비전있는 정책들이 아이디어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이 힘이 발휘되지 못하는것은 바로 노무현의 인덕의 부재도 한몫할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그를 떠나고, 그를 외면해왔고, 인터넷, 언론, 정치인, 시민들도 노무현죽이기를 시행해왔다.
그 틈에서 결국 그는 정책을 위해 코드인사를 해왔고, 지금도 정책을 일관있게 고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노무현은 죽이는것도 모자라, 네임덕이니, 거짓말 쟁이니, 무능한 대통령으로 설왕설래되는 판이다.
10%의 지지. 내가 노무현을 지지하는 마음이 변함없는 것은,
그는 퇴임까지도 서민을 위한 정책,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실패한 정책이라도 이러한 정책으로 나라가 가야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대통령임을 알기 때문이다.
임기 말년에도 활발한 정책시도(청년실업해소특별법 [靑年失業解消特別法], 비전 2030등)를 시행하는 정말 원칙있는 대통령임을 알기때문이다.
이회창 동영상을 보신 분은, 노무현 관련 동영상도 함께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후보 방송연설을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보이지 않았다.
또한 그때 당시에 노무현이 이회창을 험담한 동영상이 있는가도 찾지 못했다. (분명 있기도 할텐데..)
혹시 그런 동영상이 있으면, 트랙백 걸어주길 바란다.
+ 태그 : 정치 , 이회창 , 노무현 , 대통령
그리고 오늘 이회창님의 4년전 동영상이 이슈가 되어있었고, 다음에서도 시끌거린다.
4년전 동영상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맞다. 노무현이 이렇게 될줄 이회창은 알고 있었다.
이회창, 다시 대선에 나와라. 라는 의견을 갖고 있기도 했다.
4년전 동영상을 보고 내가 느낀것은, 이회창이 아무리 똑똑하신분이라고 해도, 저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다.
우선 그 방송이 대통령 후보 연설방송이었으면서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거짓말 쟁이입니다. 를 연발하시고 계셨으니 말이다. 그 분이 그렇게 잘 알고 있었다면, 대선에서 패배후 왜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고, 정치권을 떠나야했을까를 생각했다.
내가 아쉬운 것은 대선때 그렇게 잘 나오는 대선 후보들이 대선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 어디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그 사람들이 쉬없이 말하고 주장해놓고도 대통령 임기기간동안 사라져버렸다가 다시 차기 대통령 대선기간이 되면 어디서 오셨는지 다시 불쑥 매체에 얼굴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숨어서 일을 하셨는지, 아니면 어디로 쉬러 갔다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회창을 제치고라도) 대부분의 대선후보들이 숨죽여 4년을 기다린다. 그동안 대선에 승리한 대통령들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욕들어 먹는게 대부분이다.
노무현 대표의 지지율이 10%도 안된다고 한다.
노무현은 참 시련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시절때도 그랬고,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그렇다.
내가 노무현을 지지했던 이유는, 타인을 비방하는 연설보다 대안을 생각하고 개혁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서 지지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여전하다.
이제껏 대통령이 처음 대선 후보때 누누히 언급한 정책은 대선후 임기에서 꾸준히 시행되어왔다.
빈부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던 노대통령은 지금도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은 끊임없는 부동산 정책을 계속 시행하려고 하고 있으며, 종합부동산세를 통해 빈부격차를 줄이려 노력하고, 가장 개혁적인 인물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IMF사태를 고스란히 받아서 파산직전인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배드뱅크시행은 물론, 대외적으로는 국제적 행사 유치, APEC 한국 정상회담, 동남아시아의 협력관계 도모 등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자신의 소속당인 민주당, 열린우리당에서 반대함에도 한나라당을 포용하는 열린정책, 상생의 정치를 위하여,
결국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이라크 파병을 고려하여 국익에 도움이 된다 생각해서 실행하기도 했으며,
탄핵 속에서도 불꽃같이 시민의 운동으로 살아나는 대통령이기도 하다.
다만, 아쉬운것은, 노대통령의 이같은 고민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힘을 얻지 못하는데 있다.
많은 비전있는 정책들이 아이디어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이 힘이 발휘되지 못하는것은 바로 노무현의 인덕의 부재도 한몫할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그를 떠나고, 그를 외면해왔고, 인터넷, 언론, 정치인, 시민들도 노무현죽이기를 시행해왔다.
그 틈에서 결국 그는 정책을 위해 코드인사를 해왔고, 지금도 정책을 일관있게 고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노무현은 죽이는것도 모자라, 네임덕이니, 거짓말 쟁이니, 무능한 대통령으로 설왕설래되는 판이다.
10%의 지지. 내가 노무현을 지지하는 마음이 변함없는 것은,
그는 퇴임까지도 서민을 위한 정책,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실패한 정책이라도 이러한 정책으로 나라가 가야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대통령임을 알기 때문이다.
임기 말년에도 활발한 정책시도(청년실업해소특별법 [靑年失業解消特別法], 비전 2030등)를 시행하는 정말 원칙있는 대통령임을 알기때문이다.
이회창 동영상을 보신 분은, 노무현 관련 동영상도 함께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후보 방송연설을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보이지 않았다.
또한 그때 당시에 노무현이 이회창을 험담한 동영상이 있는가도 찾지 못했다. (분명 있기도 할텐데..)
혹시 그런 동영상이 있으면, 트랙백 걸어주길 바란다.
+ 태그 : 정치 , 이회창 , 노무현 , 대통령








덧글
언더보이/ 제 생각에, 노무현대통령은 원칙은 있습니다만, 방법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보완해야할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왔다갔다 해보이지만, 민주주의, 빈부격차 해소, 권력분산 등 굵직굵직한 원칙은 변함없이 임기내에 추진해온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적인 부분에서 많이 왔다갔다 했다고 해야할까요.. 같은 사실이라도 보는 관점이 틀리는 부분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