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대형 포털에서, 주로 UCC라고 하면, 동영상을 이야기하는 것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씁쓸하다.
그것이 오히려, 자신들의 새로운 콘텐츠라고 홍보하는 것 같기도해서 더욱 그렇다.
그게, 기업중심으로 돌아가는 홍보의 원칙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UCC는 기존에도 있었고, 지금도 동영상이 아닌 많은 형태로 제작되고 변형되어가고 있다.
UCC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바로 사용자가 만드는 컨텐츠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눈을 돌려보자,
UCC가 동영상으로 무작위로 패러디되고, 자신의 홍보수단으로 변해가는것도 있고,
심지어 영상물을 편집해서 올리는경우도 UCC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UCC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영상을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동영상은 그저 UCC의 한 방법일 뿐이고, UCC는 기존에도 있었다.
몇년전에 고교생들의 다양한 다이어리들이 붐이 일면서, 다이어리 시장들이 모두 여고생분위기의 귀엽고 발랄하며, 패셔너블한 다이어리도 변화해갔다는 것을 기억하자.
결국 사용자 주도의 산업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분은 UCC가 오래가지 못할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홍보, 상품전략으로 만들어지고,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는 UCC라 하더라도,
UCC는 앞으로도 계속 넓어질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예전부터 우리의 잠재의식속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창의적 아이디어때문이며,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싶어하는 창작물의 욕구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이나, 주변기기, 카메라 등 많은 디지탈 기계의 같은 기종의 동호회나 까페에 들어가보면 주로 있는 메뉴가 바로 자작스킨, 자작영상, 자작기, 자작사진, 자료실 등 많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자신이 만든 것들 올려놓는다. 심지어 차에 몇천만원씩 넣어 튜닝하는 사람들도 그들만의 튜닝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예를들어보면,
UCC의 내용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그 무궁무진한 것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는 나이드신 부모님들께서도 UCC가 뭐냐 고 물으시는 시대가 왔다.
UCC는 상품적인 가치이기 이전에,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중심으로 범람해갈것이다.
물론, 그러한 욕구들을 이용해서 상품적인 가치로 둔갑시킬것이지만,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어느정도 기업이 커버할수 있을 것인가? 는 계속 문제로 남을것이다.
이제 똑같은 상품들은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결국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할때, 사용자들이 어떤 부분에서는 자신들의 임의로 콘텐츠를 조작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성공을 볼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UCC가 홍보전략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게 현실이고, 진정한 UCC의 가치는 이제 서서히 사용자들에 의해서 드러나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잘쓰면 약이되고, 못쓰면 독이되는 시대.
UCC는 이제 동영상뿐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의 UCC로 거듭나야 될것이고,
이제 그러한 자작으로 만들어진 정보는 우리의 생활의 질을 바꾸게 될 것이다.
그저, 대기업이나 포털들의 광고의 시작이 동영상일뿐인것이다.
postscript/ 이오공감에 오른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UCC를 경계하라는 포스트와는 조금 다른 측면이지만, 트랙백 같이합니다. 자그니님의 UCC 라는 이름의 백일몽의 게시물과 함께합니다.
+ 태그 : UCC , 동영상 , 기업 , 사용자
그것이 오히려, 자신들의 새로운 콘텐츠라고 홍보하는 것 같기도해서 더욱 그렇다.
그게, 기업중심으로 돌아가는 홍보의 원칙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UCC는 기존에도 있었고, 지금도 동영상이 아닌 많은 형태로 제작되고 변형되어가고 있다.
UCC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바로 사용자가 만드는 컨텐츠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눈을 돌려보자,
UCC가 동영상으로 무작위로 패러디되고, 자신의 홍보수단으로 변해가는것도 있고,
심지어 영상물을 편집해서 올리는경우도 UCC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UCC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영상을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동영상은 그저 UCC의 한 방법일 뿐이고, UCC는 기존에도 있었다.
몇년전에 고교생들의 다양한 다이어리들이 붐이 일면서, 다이어리 시장들이 모두 여고생분위기의 귀엽고 발랄하며, 패셔너블한 다이어리도 변화해갔다는 것을 기억하자.
결국 사용자 주도의 산업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분은 UCC가 오래가지 못할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홍보, 상품전략으로 만들어지고,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는 UCC라 하더라도,
UCC는 앞으로도 계속 넓어질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예전부터 우리의 잠재의식속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창의적 아이디어때문이며,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싶어하는 창작물의 욕구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이나, 주변기기, 카메라 등 많은 디지탈 기계의 같은 기종의 동호회나 까페에 들어가보면 주로 있는 메뉴가 바로 자작스킨, 자작영상, 자작기, 자작사진, 자료실 등 많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자신이 만든 것들 올려놓는다. 심지어 차에 몇천만원씩 넣어 튜닝하는 사람들도 그들만의 튜닝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예를들어보면,
- 아이리버 배경화면, 배경화면과 테마를 바꿔보기
아이리버 E10의 경우, 테마와 배경화면을 자작으로 마음대로 바꿀수 있도록 지원해 놓았다. 그리고 아이리버에서는 flash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오픈해놓았다. 그뒤 사용자들의 자작 콘텐츠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아직도 꾸준히 인기몰이중이다.

- 디지탈 기기에 스킨을 입히기
핸드폰에 이쁜 옷을 입히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mp3에 이쁜 옷 입히기는 이제 스스로도 할수 있는 시대가 도래해 온것이다. 손재주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웹상에다가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 방법을 응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스킨을 다시 제작한다. 가구를 리폼하거나, 방을 꾸미는 일 이 모든것도 실은 UCC의 덕택아닐까?

이건 존경세븐님께서 위장용이라고 만든 스킨인데, 이런 깜찍한 발상은 유쾌하기까지하다.
UCC의 내용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그 무궁무진한 것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는 나이드신 부모님들께서도 UCC가 뭐냐 고 물으시는 시대가 왔다.
UCC는 상품적인 가치이기 이전에,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중심으로 범람해갈것이다.
물론, 그러한 욕구들을 이용해서 상품적인 가치로 둔갑시킬것이지만,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어느정도 기업이 커버할수 있을 것인가? 는 계속 문제로 남을것이다.
이제 똑같은 상품들은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결국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할때, 사용자들이 어떤 부분에서는 자신들의 임의로 콘텐츠를 조작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성공을 볼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UCC가 홍보전략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게 현실이고, 진정한 UCC의 가치는 이제 서서히 사용자들에 의해서 드러나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잘쓰면 약이되고, 못쓰면 독이되는 시대.
UCC는 이제 동영상뿐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의 UCC로 거듭나야 될것이고,
이제 그러한 자작으로 만들어진 정보는 우리의 생활의 질을 바꾸게 될 것이다.
그저, 대기업이나 포털들의 광고의 시작이 동영상일뿐인것이다.
postscript/ 이오공감에 오른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UCC를 경계하라는 포스트와는 조금 다른 측면이지만, 트랙백 같이합니다. 자그니님의 UCC 라는 이름의 백일몽의 게시물과 함께합니다.
+ 태그 : UCC , 동영상 , 기업 , 사용자








덧글
설날 세뱃돈 등등으로 여윳돈이 마련되면 지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포스팅이라는 개념도 훗날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UCC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UCC로 진정한 수익을 얻을수 있는 그런 날이 언제쯤 오게 될까요.
샤린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성소년/ 당신은 전자사전 훌륭한것을 가지고 있더만!!! 부럽습니다 :)
yeah석좌/ 그렇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UCC로 진정한 수익을 얻을수 있는 그런날은 지금도 소수에 의해서 실행되고 있습니다만은, 아직까지 붐을 못타고 있지요. 하지만 UCC를 수익성에만 몰입하여서 유저나 기업에서 수익성만으로 활용될경우, 아마 UCC의 부작용이 생기게 될껍니다.
youTube의 성공에 맞물려, 우리나라 기업에도 제 2의 youTube가 되려고 하는모양인데요.
한국사람의 특성을 잘 파악하셔야 될듯해요. 맞물려서 좀 있다가 포스팅 하나 하겠습니다.
소나무/ 그렇죠.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소나무님께서 커리어 블로그에 멤버로 가셨다구요? 축하드립니다. 팀을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UCC에 대한 입장을 좀 듣고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