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 수입반대

나와 우리가족은 건강하게 살다 죽길 원합니다. 유전자조작 옥수수, 미친소, 우리가족은 모두 거부합니다.


뇌교육, 뇌호흡이라, 아이들을 또다른 학원으로 내몰아야 하는가?

작년이었다. 한창 이종사촌 언니가 "뇌호흡"이 어떻냐고 물어봐서,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솔직히 뇌호흡이란 단어, 학원차도 많고 기 수련이니 하는 곳에서도 뇌호흡을 한다고 하고,
나는 뇌호흡 관련 논문도 못보았던지라, 정확히 뭐라고 말할 수 없었다.
(앗! 그러고 보니 닌텐도 코리아에서도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에서..암.. 암.. 이 시대의 화두구만...)

그런데, 얼마전에 기사를 보니, 뇌교육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원도 받고 있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도 생긴거 같던데.
도대체 "뇌교육"이 뭔가? 하는 궁금증에 오늘 잠깐 찾아보았더니 이런 동영상이 있었다.



뇌란 무궁무진한 터전이다.
그 터전을 어떻게 활용하고 가꾸는가에 따라서 사람의 창의력과 소질,
그리고 마음과 연결고리를 통해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킬수 있겠다만, 문제는 검증이다.

뇌교육, 뇌호흡, 검증이 되었을까?

자료를 찾아보아도 아직 명확한 답은 없는 것 같다.
단지 뇌교육의 소개, 방법, 강연, 그리고 효과가 있다는 광고만 있을 뿐이다.
우리가 뇌를 쓰지 않는 것도 아니고, 늘 쓰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뇌를 최적화로 쓰는 방법이 될까?



국내에서는 2006년부터 기사화 되어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 뇌교육이 실은 외국에서도 논란거리에 있다는 것이다.
Answer.com에서도 Brain-Based Education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은 논의가 나온다.

Although brain-based education has no seminal source or centrally recognized leader, examples of commonly cited works include special issues of education journals and popular books ...


There are three problems with such summary principles. First, they are not necessarily endorsed by brain scientists as appropriate summaries of the research. Second, they are exceedingly global statements that could potentially encompass a wide variety of educational practices that are not necessarily compatible with one another. Third, few of the practices that are deemed "brain based" have been evaluated for their relative effectiveness. These problems make it difficult to evaluate the merits and usefulness of the kind of global claims offered by brain-based education writers, as exemplified by Caine and Caine.


즉, 뇌교육 자체는 아직 초기단계로써, 뇌과학자들에 의해 명확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뇌교육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학교현장에서 다른 방법들과 함께 할수 없는 잠재적인 것들 내포하고 있다고 매우 광범위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몇가지의 적은 수의 연구에서만 비교적 뇌 교육이 효과적이라고 평가되어져왔기때문이다.
그러면서 뇌교육에 대한 비평(Critiques of Brain-Based Education)과 추후 연구에 대해서도 들어놨다.

국내는 어떨까, 국내에서의 논문은 더욱 찾기 어려웠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딱 한편, 바로 위에 소개된 동영상 중 논문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뇌의 기능에 대한 연구나 신경심리학적 연구는 정말 많다.
하지만 brain education이라고 뇌교육, 뇌호흡에 대한 논문은 보기 정말 드물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정보들을 보고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뇌의 기능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어왔다.
특히 일반인 부터 정신분열증 환자라던가 정서행동장애 아동들에게서도 다양하게 적용되어왔고
그러므로써 뇌의 기능을 알려고 애써왔다. 즉 새롭고 특별한 방법은 아니란 이야기다.

현대 사회에서의 정보는 그야말로 물밀듯이 들어오는 홍수와 같다.
그런 정보를 뇌에서 받아들이고 재생산해내고, 다시 그 정보를 다른 정보와 연합하여 활용하는데 있어서, 우리들의 뇌는 정보 처리량이 많아지는데 대한 부하가 걸리고 있으며,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항상 뇌의 활용도를 얼마나 높일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진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취지를 가졌다 하더라도, 정확한 검증없이 뇌교육 양성과정을 만들고,
아이들의 교육현장에 투입시키는 것에 대해 논란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다. " 우리는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라고.
하지만, 그 뜻은 두뇌개발은 끝이 없다는 말이지, 정말 뇌를 모두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줄곧 뇌를 사용했고, 우리의 뇌는 꾸준히 정리되고 있다.
(불필요한 신경을 제거함으로써 자극에 대한 민감성을 줄인다 연구가 있다.)

결국 하나의 방법 - 뇌교육 만이 뇌를 개발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뇌교육도' 이겠지, '뇌교육 만이', 는 아니라는 뜻이다.
뇌교육, 뇌호흡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또다른 학원으로 내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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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저공비행사 | 2007/05/19 10:54 | ♥ _EnB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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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ewonyoon at 2007/05/20 16:43
Commented by daewonyoon at 2007/05/20 17:51
http://newdahn.com/ 이런 것도 있네요. PD수첩이 한번 쑤셔보면 좋겠는데...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7/05/20 21:39
daewoonyoon/ Julia Siverls라는 미국여성이 죽기도 했군요. 성폭행 혐의도 있고 말이죠..
CBS2의 기자가 한 말이 재미있군요. Dahn Hak Yoga is a blend of exercise, meditation and so-called brain respiration created by Grand Master Ilchi Lee. 라니 운동치료나 요가와 비교해서 별 다르지 않느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쨌든, 문제가 있긴 한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at 2007/05/23 00:40
뇌호흡이라는 말은 말장난에 불과하고 하나의 세련된 상품일뿐입니다. 마치 과학적인것처럼 사람들이 인식되어져서 광고에 속아주기 딱 맞습니다.
뇌의 알려지지 않은 영역 99%를 찾는 연구는 진행되어지고 있고 뇌기능연구소에서 진행되어지고 있지만 이 단체에서 말하는 뇌호흡을 하면 머리가 좋아져요, 집중력이 커져요, 이큐가 높아져요 하는 수준은 사기의 수준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홈페이지에 가서 연구논문이라고 읽어 봐도 변변한게 없으면서 이렇게 과대 선전을 하는 곳이 문제이고 발표한 논문의 주체가 인체과학 연구회라는 그곳에서 주관하는 잡지라는 말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곳이라고 밖에는 말을 못하겟네요.
이공게열의 연구라고 하는 버젓한 연구소라고 해놓고 뇌를 연구한다고 해야지 연구직 몇명 이름올려 놓은 그곳을 방문해보고 난 허걱 했습니다. 뇌를 연구하는 곳으로 보기에는 허접했습니다.

더 찾아 보니 UC 얼바인 대학교의 뇌기능 연구소라는 최고의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한다는 기사는 완전히 오보 였다는 진실을 알았을때 사기꾼,,

연구소장 커트만 교수에게 공식적으로 확인을 받고 커트만 교수가 기사 삭제를 요구하고 이미 단월드 홈페이지는 내려졌지만 이미 많은 곳에 옮겨지니 글들을 다 막기에는 무리가,,, 일부러 안지워 홍보 효과를 하고 방관하는것도 작전인듯.,.

이 단체를 신뢰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많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이것 저젓 다 권하는 통에 다 접해 봤지요,
내가 내린 결론은 싸구려 양아치가 눈만 높아서 가랭이 찢어 지는 영업 노하우만 습득하여 상도의를 모르고 날뛰는 사기꾼들 같다는 결론임니다.
Commented by 경험 at 2007/05/25 15:53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입니다.
처음 선전할때는 일반 학습지와 차별화된 두뇌ㅣ 프래그램으로 20년 뇌ㅇ연구 성과물이라고 거창하게 선전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만.. 갈수록 실망,,
방문하는 교사들 수준은 가장 후진거라 보입니다.
정작 뇌호흡 프로그램을 이해도 안된 영업사원들만 보낸다는 느낌,
수업에는 안중에도 없고 다음프로그램 선불로 받아갈 궁리나 하고,
뇌를 부드럽게 한다고 날마다 체조나 하고 앉아 있고 한마디로 이 뇌호흡이 실체나 있기나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품이름만 ㅁ뭔가 거창한것 같잔아요., 실제로 뜯어 보면 구멍가게 에서 산 불량품을 사고 아이ㅣ 못먹게 했다고나 할까..

그리고 일반 학습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 분통을 터트립니다.
이단체 아무 문제 투성이...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7/05/26 11:05
흠/ 그렇군요. 저는 뇌호흡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홍보하는 것과 제가 찾아본 바로도 별로 검증할만한 자료가 안나오는것 같더라구요. 단월드 측의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싶습니다만, 무엇이든 아이들에게 좋다는 것을 다 시켜보는 지금의 세태에도 문제점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무엇이든 애들의 중압감이 크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경험/ 그렇군요. 뭐든지 바닥을 드러나는 법인것 같습니다. 단계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비싼가격에 부모님들의 중압감도 더해지니, 이거.. 참...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교사 경험 at 2007/06/05 23:02
눈높이에서 받아보는 한달 학습지 몇만원이면 되는 상품을 몇십만원, 몇백만원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뇌호흡이라는 이름으로 붙여져 일반 학습과 영재 학습으로 나누어져 그 가격은 또다시 천차 만별천정부지로 뜁니다.
돈되는 집 아이는 영재라고 이름붙여 뇌호흡 영재 연구소에서 따로 수업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특별한 수업을 진행하죠,

당신의 아이 영재로 키울수 있다는 꼬드김에 어머니들 한번 해보자는 식이고 1년 패키지 단위로 굴비 엮듯이 단위 크게 팔아 치웁니다. 이곳의 특징이 열성 좋은 가정이 낙점이 될시에는 부대 옵션이 계속 있어 나와 있는 상품들을 다해야지 영재가 된다고 과학 올림피아드를 내보냘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는 부추김에 속죠,


센터 수련도 병행했는데 한달 수련비 내고 잘지재는 사람에게 영혼의 성장을 더 해야 한다고 평생회비로 엮이고 다른 특별수련을 끊임없이 압박하는 통에 참 스트레스 받던 곳입니다.
얼덜껼에 아이, 남편, 줄줄이 평생회원시키고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특별한 뇌호흡 프로그램이면 교사들에게도 그만한 훈련과 노하후가 교육되어져야 하는데 지내고 보니 뭐 특별한 것도 없었습니다.
스트레스 많은 아이들에게 여유를 주고 웃음을 주는 릴랙스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알고 보면 우습지 짝이 없죠.

다른 학습지 교사로 있던 시절에 비하면 오히려 고객 오더에 더 스트레스 주는 곳입니다.
Commented by 저도 at 2007/06/13 02:28
저는 두뇌개발 뇌호흡 교사였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들중 일부는 제가 몸소 느낀거라 참 씁쓸합니다.

뇌호흡 교사치고 돈번 사람 없습니다. 차라리 거의 빚진 사람이라면 정답..
(저 또한 마찬가지니까요)
얼마 얼마를 벌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지출은 얼마였냐고요.


장사(?) 잘하면 수입 대비 지출 100%구요.. 못하면 자기 자녀 뇌호흡수업비 + 단월드수련비까지 남편 몰래 기천만원씩 빚지고. 참.. 어떤 선생님은 신용불량자의 위치에 서기도 한답니다

왜 서로 형제자매도 빌려주지 말라는 카드를 빌려주고 빌려 달라 하는지

어쨌든 그 악순환에서 왜 나오기 쉽지 않냐면요.

우선 선생님들 자녀 교육비는 40%부터 20%까지 공제되구요.. 퇴사시엔 일반인처럼 up된 금액을 내야하니 금전적인 부담이 있으시겠죠

당장 그만두면 남편이 알게 될 모든게 두려우실테죠

모두 돈과 연결되니... 아이의 영혼을 살리려다가 자신의 영혼이 먼저 죽겠습니다.


저를 화나게 한건 <아이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라는 책이였답니다.
교사 일인당 10권의 책을 사라는 것으로 시작되어 일인당 약 300권 가까운 책을 추가로 구입하라네요?
현금으로 사면 권당 5,000원이고 카드로 사면 한문화에서 5,200원에 파나봅니다.

왜 그런 책을 내가 자의 아닌 타의로 구입해야 하는건가요?


그런데 군중심리가 뭔지.. 참으로 당혹 스럽더라구요..


어쨌든 최소한 일인당 10권이상의 책을 일괄적으로 구입하고 영수증과 독후감까지 상부에 제출하고 난뒤 며칠후 삼성동 코엑스에서의 이*헌박사의 멘트였습니다.

이 책을 번쩍 들더니 자신은 책을 썼을뿐인데 이책이 어느새 교보, 영풍, 인터넷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라고요.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열광하면서 박수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거짓말하면 뇌의 유연화이고 다른 사람이 하면 양심을 버리는 것???

타협에 능한 사람들이 궤변을 펼쳐 놓는듯 지금은 짜증만이 납니다.


처음엔 참 예쁘게 보인 사람들이였는데.

이렇게 탁한 세상에 보석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음이 신선한 충격이였는데.


이제 뇌호흡교육을 떠납니다.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며 훌훌 털어 버리렵니다.



Commented by 어이없음... at 2007/06/14 17:32
저도 이 뇌호흡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연히 <아이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는 책을 읽고 "아 바로 이거다,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 한다"라는 깊은 감동을 받고 일부러 뇌호흡센터을 방문하게 되었고, 조금은 무리다 싶었지만 뇌호흡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아이를 맡겼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느낀건...

자기최면의 효과는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내 뇌의 주인은 나다, 엄마 내 속엔 빛구슬이 있어서 좋은 생각을 하면 아주 커지는데 나쁜 생각을 하면 아주 작아진대..."라는 식의...
첨엔 그저 그러한 좋은 생각들을 한다는것에 큰 만족을 느꼈지만...더이상의 것은 없었읍니다.

그러다 그만두게된 결정적 계기는...
1년 과정인데 6개월 쯤 되니 선생님이 다음 단계를 해도 좋겠다고 하시더군여
그냥 우리 아이가 대단한가 보다란 생각과 지금 단계가 7곱살 아이에게 수준이 낮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되생각해보니...
뭐 어떤 테스트나 객관적인 성과(아이가 확 달라진 모습도 없이)
단지 선생님의 주관적인 관점에 의한 단계설정인것 같은 생각이 드니까 더욱 신뢰감이 떨어지더군여 (교재도 받아 본 것이 없습니다. 다달이 하는 교재가 있긴한데 끝나도 돌려주지 않더군요)

더군다나
같은 단계를 올라가는 엄마들과 함께 상담하는 것도 아니고 개별로 불러서 상담을 하는데...나중에 알고보니 각각 말이 조금씩 틀리더군여
(돈이 좀 여유로운 엄마한테 하는 말과 평범한 엄마들에게 하는 말들이 서로 틀리더라구요)

그동안 아이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서 돈에 대한 안좋은 뉘앙스를 많이 느꼈었는데
단계별 교육비를 듣고 너무도 놀랐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수업인데 일년치가 600만원짜리도 있다니...더구나 수업료도 지역마다 틀리다고 원장님이 말씀하시더군여
예를 들어 분당은 특구지역이라 30%로 더 받는다고...그러면서 이곳은 저렴한 곳이니 열심히들 하라고...아니...교육비가 지역에 따라 틀리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구나 교재도 보여주지 않고 포괄적인 설명만 하면서 일년치 150만원을 내라는데...정말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여 (인터넷 싸이트에서 본 교재는 그야말로 허접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만 둔다고 했을 때 그분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내딴엔 3주를 고민한 끝(제가 -아이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란 책을 세번을 읽었습니다..책속엔 모든 해답이 있는 것 같았는데 배워 갈수록 느끼는 배신감)에 그만 둔다고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두시간을 붙들고 상담을 하더군여
"엄마의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잘하고 있는 아이가 피해를 입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왜 그만두는지를 이유를 대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선생님들의 열정과 친절함과는 관계되는 것은 아니고 그저 교육비도 비싸고 이런저런 개인적 이유입니다
(그때 전 3주를 고민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했었는데, 미국 여자박사가 쓴 리포트나 다른 것들을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있었지만...그러한 것까지 세세히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말하랍니다.
그래서 얼핏 얘기를 꺼냈더니...어디나 안티는 있는거 아니냐, 우린 종교단체가 아니다 등등의 얘기를 늘어놓으시더군요
결국 제 의지가 강하게 나오자 하는수 없다는듯이 해약서를 가지고 오더군요
거기서 정말 웃기고도 어이없던 내용이...바로 "해약이유란"이었습니다.
해약이유를 적어야 해약이 된다네요

어이없는 웃음으로 해약이유를 적고 나왔는데...2주가 흘렀습니다.
아무런 전화도 없고 입금도 안되고...제가 직접 전화를 했더니...해약서는 본사에 이미 올라갔으니까 본사에서 전화가 올꺼니까 기다리라고, 자기네는 이제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조용히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알아본 본사 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근데 다시 그 담당선생님이 받으시는 겁니다.
제가 본사로 전화할 줄 몰랐는지...상당히 놀라하며 자기네가 알아보고 전화드리겠다고...
저녁에 전화가 오더군요
입금이 10일쯤 될거라고 (해약한 날짜가 5월 22일이고, 전화를 건 날짜는 6월4일 이었음)...그래서 확실히 10일이냐 했더니 10일에서 15일 사이라고 또 말을 바꾸더라구여...답답했습니다...
왜 날짜가 확실하지 않은지...
그러더니 좋은 방법이 있는지 원장님과 상의 한후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7일날 제가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원장님 받으시며 하시는 말...18일 안에 꼭 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정말 화가 나더군요...확실한 날짜도 아니고, 내가 이렇게 일일히 전화해서 알아내야 하는 것두 그렇구...
왜 담당선생님과 말이 틀리는가..라고 했더니
그동안의 정이 있는데 돈을 안준다는 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고 하더군여...
저도 그동안의 정이 있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전화를 하고 있던건데...그래서 제가 기분이 안좋은 이유를 설명해 줬는데도 원장님과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아이에게 그렇게도 잘못했냐고!" 그게 아니라 했더니 "그럼 왜 그만두려고 하시는 거냐고' 또다시 해약이유를 대랍니다...

순간 무서웠습니다...얼떨결에 제가"완전히 사이비종교네요" 라고 했더니 그 분 아주 흥분하시면서 해약이유를 물어보면 사이비 종교냐교...그래서 제가 그랬죠...해약이유에 대해서 저번에 두시간이나 상담하면서 얘기하지 않았는냐...했는데도 막무가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환불금이 얼마냐고 묻대요?
70만원쯤(10% 위약금 빼고) 된다고 했더니...이 분 정말 열받게 말씀하시더군요
"700만원도 아니고 7000만원도 아닌데 그 돈가지고 이렇게 난리냐고...우리가 안준다고 했냐고..."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 본사 전화번호를 알려 달랬더니 왜그러냐면서 또 흥분하더이다
결국 본사 번호를 알아내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본사에 전화했더니 또 본사에서는 대뜸 이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면서 묻더니 "고객센터로 돌려주더군요...
상담원에게 그동안의 얘기를 했더니 그 분도 어이없어 하면서...원래 환불금 돌려주는 날짜는 정해져있다고 18일과 22일 이라나?
그래서 알아봐 달라했더니...제 서류는 올라가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결국...그 상담원에게 모든걸 부탁하고 나중에 결과에 대해서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18일날 입금되는 것으로...
확실한 날짜가 있음에도, 또 팩스로 올린 서류가 잘 전해졌는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저에게 자꾸 거짓말 하는 그분들의 태도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본사에서의 어떠한 압력때문에 그런건 아닌지...그렇게 따지면 지점의 잘못이 아니라 본사에 아니 더 윗부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나마 빨리 해약서를 쓴 것이더군여
그 때 함께 그만두려던 엄마는 해약서를 쓰러 갔는데 그분들이 자기네도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경황이 없으니까 시간을 달라며 해약서도 못쓰고 나왔다네요 (이 엄마는 한시간을 상담했답니다...도서관에 아이가 혼자 있다고 했음에도 계속 상담만...ㅎ)
그리고 이렇게 한꺼번에 몇몇 아이가 해약하면 담당 선생님 실적에 안좋다는 은근한 협박도 하더랍니다.
실적이란 말에 그 엄마는 너누 놀랐다고 하더군요...선생님의 실력으로 실적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아이 머릿수로 실적이 올라간다는 사실에 여는 학습지와 다를 바 없는 교육이라는 게 확실히 느낀거지요

엊그제 저는 교육인적자원부에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민원 내용은 국제브렌인대회 국내대회에서 일등한 아이에게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준게 사실인지, 또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팍팍 밀어줄만큼 이 단체가 검증 된 곳이지에 대해 묻는 글입니다.
비밀글로 했기 때문에
결과 내용이 나오면 제가 다시 그 내용을 이곳에 적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정말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 같이 안좋은 경험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효과를 많이 본 사람도 있겠죠...
단지 제 경험에 의해서 꼭 이 단체가 잘못된 곳이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은거죠...
책속에서 받은 그 무수한 감동이 그저 말장난에 불과한건지...
다른 안좋은 경험을 한 사람은 없는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좋은 체험을 한사람(이승헌씨와 직접적 관계자 제외)의 얘기도 듣고 싶고...

그래서
이러한 글들이 뇌호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좀더 신중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죠.
Commented by 어이없음...2 at 2007/06/14 19:41
원장님(9년 경력)과 상담 도중 왜이렇게 교육비가 비싸냐고 물었더니...뇌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교재들이라 로얄티 같은 것 포함되기에 비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뇌과학연구소가 어디 소속인가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더니...이것 또한 이승헌씨 재단이더군여...
뇌교육 그 존재 자체에 대해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뇌를 연구하시는 분들의 성과도 믿고요...
하지만 이 재단에 대해선 좀 궁금해지는게 많아지네요.
Commented by 기막혀 at 2007/06/17 22:43
뇌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교재들이라 로얄티 같은 것 포함되기에 비싸다고 했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혹자는 교재에 대단한 연구실적이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이곳이 무서운 것이 뇌호흡 교육을 한다고 어린 영재들을 모으고 나름대로 우수한 두뇌들이 모여 올림피아드도 나간다고 준비 시킵니다. 투시도 하고 초능력도 한다고 말이죠.
그러나 그 행사를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돈을 요구하고 개인당 700만원에서 1400만원까지 행사 기간 까지 학부모들이 빛을 내서 부담을 합니다.
투시를 한다는 초능력 실험들은 랜디 재단이나 외국에서는 사기로 기사화 되어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기사가 있습니다.

이승헌이 이름으로 상표권을 등록해 놓은곳이라서 로얄티를 주는것일겁니다.
교재에 연구 특허나 그런게 있는게 아니고 뇌과학 연구소 이름이 이승헌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점이고 뇌호흡이라는상표도 이승헌내지 비알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인세를 받아 먹는 겁니다.

http://www.kipris.or.kr/ 특허청입니다. 이승헌의 이름을 상표 검색에서 쳐보면 단월드의 모든 것들이 이승헌이 이름으로 되어 있고 금감원 단월드 재무재표를 보면 20%정도를 이승헌이 공식적으로 개인 수입으로 가져 갑니다.

이곳에서 하는 행사나 프로그램에는 아주 많은 돈이 들어 가고 그 회상에서는 돈 벌이의 목적외에는 그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Commented by 뇌호흡수련자 at 2007/07/13 23:48
저도 해봤지만, 좋던데요-_-;;; 몸도 좋아지고, 여유로워져서 하루에 꼭 한시간씩 합니다. 운동하고 똑같은 거에요. 단련하면 좋아지고, 안하면 약해지고.
어떤 분 말씀대로 돈버는 회사 맞지 않나요? 돈만 벌진 않더군요. UN에 활동하시는 분도 있고, 미국에 한국민속촌도 만들고 있고요.
참고로 저는 지금 25살이고, 고등학교 때 하고 지금 단월드 수련 중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싫어하는데요. 이유는 기름기가 많고, 미국산 밀가루가 몸에 안좋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좋아하는 분은 그런 이유는 알면서도 신경 안쓰고 그냥 먹겠죠. 좋아하니까요.
지금 쓰신 글을 보니, 상당히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으면 그냥 합니다.
어떤 이유라도. 마치 근거 없고 과학적이지 않는 다는 비판은 안티적 성향이 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군요.
이 정도 조사하실 만큼의 노력이 있으셨다면, 그냥 단순한 원망으로 올리신 글은 아닌 것 같은데요.
글 쓴 분 말씀데로라면, 이 세상에 정말 문제 없는 것이 모가 있을 까 의문을 갖게 합니다.
뇌호흡 논문 서점에서도 팝니다. 유명한 서점에서만 팔지만, 그건 논문 특성상 당연한 거고여, 뇌호흡 프로그램으로 전교 1,2등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돈 버신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못하면 못버는게 당연하고, 잘하면 잘버는게 당연한 것을 프로그램 비판을 하는 분은 단지 돈에 배신당했다는 감정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 것 치고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네요^^;;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7/07/16 00:41
쥔장입니다. 단월드에대해서 여러가지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는군요. 저야 단월드에 가입한적도 프로그램을 받아본적도 없으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말 그대로 '뇌교육만'이 아니라 '뇌교육도' 겠지요. 결국, 선택하기 나름이겠습니다만, 댓글 달아주신 의견들을 참고하셔서 다들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단지 이게 좋다/싫다의 문제만은 아니라 보고요. 문제가 있으면 단월드 측에서도 개선해 나갈 필요는 있다고 보아지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 포스팅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께는, 따로 추가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그럼..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7/07/16 16:44
비공개/ 추가로 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것은, 제가 겪어보지 않았는데 어찌 가타부타하게씁니까. 그래서 추가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것이고요, 경험하신 분들께서 많이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바라는 맘에서였답니다.

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그저 이 공간이 여러분께 토론의 장이 되어 선택을 하실때 참고하시는 하나의 포스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어이없음 at 2007/07/17 22:19
검색창에 '뇌호흡' '뇌교육'을 치면 칭찬 일색의 엄청난 홍보성 글들만 가득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갖기란 너무 어렵더라구요.

다른 경험자들의 진솔한 얘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칭찬이든 비판이든(내 경험이나 생각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으니까)...

여기저기 뒤진 끝에 이 저공비행사님의 글과 다른분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이곳이야 말로 진정한 토론의 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글(아이가 교육을 그만두는 과정을 쓴)도 올렸습니다.

글솜씨도 없는 제가 다시 댓글을 올리는 건
뇌호흡수련자님의 글을 읽고 조금 답답한 마음에서입니다.

저공비행사님도 그런것 같고, 저도 그렇고...
이 단체의 교육에 대해 비판하려거나 싫어서 쓴 건 아닙니다.
단지...모르니까...
제경우엔 그리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했으니까...

위에 뇌호흡수련자님의 '좋으면 그냥 합니다'란 말에 동감이 가지 않는 건...
연필 하나를 고를때에도 요모조모 따져 사서 쓰는데...하물며 내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만한 교육을 시킬때 단지 좋다는 이유로 무작정 시킬 수 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칭찬이 아니면 싸그리 안티라는 이름으로 묶어버리는 뇌호흡수련자님의 비판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좋은점에 대해 쓰시려거든 본인의 풍부한 경험담에 의한 글을 쓰셨어야 하는데
단지...유명한 서점에만 논문을 판다는 식의, 전교 1,2등 하는 아이가 많다는 등, 돈에 배신당한 감정으로 썼다는 등의 말은 그들이 내세우는 홍보성 글과 다를게 없고 구체적이지 못한 얘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납득할수 없는 문장들은...
'단순한 원망으로 쓴 글은 아닌것 같다', '감정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 것 치고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네요' 와 같은 말들은 왜 적으신건지...
제가 여기서 느낀 건...저희 아이가 다녔던 지점의 원장님의 말투와 너무도 흡사해서 또다시 소름이 돋았다는 겁니다.

저는 분명이 위 댓글에서 썼습니다.
뇌교육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다라고...

정말 좋은 교육이고 그 단체가 신뢰할만하다면...전 언제든지 안좋았던 경험을 잊어버리고 다시금 교육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터무니 없이 비싼것 같은 교육비와 돈으로만 사람을 대하는듯한 태도때문에 그만두긴 했지만...교육적인 것에선 다 배워보지 못했기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도 없지않아 남아 있기때문이죠)

그렇죠...
좋은점이 있으면 안좋은점도 잘못된 점도 있는게 당연한 건데...
이 곳에 흑백논리로만 비판을 하시려는 분은 아예 글을 올리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공비행사님의 말씀처럼
솔직하고 정확한 정보로 서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의 이 글때문에 '뇌호흡수련자님'께서 맘이 상하셨을것 같아 죄송하지만...저의 글에 답답한 부분이 있거나, 이 단체에 대해 제가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금 자세하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저는 at 2007/07/21 16:14
명상센터라고 하지만 운동을 할려고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고 말씀드립고 싶네요.

한달 수련비 내고 운동할려는 사람에게는 너무 무리인 독려들,
웬 수련 종목들이 그리 많은지..

난 한달 200만원이 안되는 월급쟁이 입니다.
6개월 수련비는 나를 위한 투자라고 눈딱 감고 했지만 연이어서 권하는 평생회원,,, 350만원이란다.

돈이 없다니 카드를 긁으라는 이들을 보고 난 좀 기가 막힙니다.

일주일을 내내 수련끝나고 따로 방에 불러 회유를한다고 하는데 역한 기운이(그들의 표현대로 라면 부정한 탁한 기운이겠지) 확 올라 옵디다.
한달 짜임새 있게 생활하는 나는 아이들 학습지를 선택할시에도 곰곰히 따져 보고 고민하는 성격이라 모처럼 운동한다고 돈을 들이는 선택은 과감한 선택이었습니다. 평생회원 하세요. 무슨 수련이라고 하는데 100만원이란다.. 거기도 갔다 와라.. 평화 대학교 다녀 와라. 국학원도 한번 갔다오고 천화원은 아주 기감이 좋은 곳이다. 거기도 추천한다... 물론 유료옵션인 것을 나중에 알았지만.. ㅜㅜ...OTL

수련을 한다면서 무슨 돈이 이렇게 많이 요구하는지... 질렸다.

단월드, 뇌호흡 후후 같은 곳이더군요,
화사한 이미지와는 영 딴판인 이상한 영업 방식의 저질,.. 뙛뙛.

아이들이 있는 엄마들 대상으로는 뇌호흡 학습지 선생님이 따로 상담에 추가 되는듯하다. 관심을 가지고 들어는 봤지난 무슨 따발총처럼 자기 말만하는 영업사원이라 조금은 경계를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뇌호흡..뭔가 노하우가 있는지 물어 보고 수업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그저 그런식의 방법 외에는 뇌과학 연구소에서 특허를 받은.... 어떤 위대한 분이 깨달음으로 만들었다고.... 따발 따발,,,, 누구냐고?
내가 학습지를 하는데 핵심은 뒷전이고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얘기만 잔뜩..

일반 학습지와 비해 왜 그렇게 비사냐는 질문에는 위에분 말씀대로 특허를 받았다는 설명이었다. 찾아 봤더니.. 못찾겠다.

교보에서 판다고 위에분이 설명했지만 좀 보고는 싶다.
허나 돈주고는 못사겠다. 이미 돈은 충분히 낭비했으니.

논문 발표라는 하지만 이분들 학부만 졸업하셨나/? 개나 소나 논문을 쓰지만 정작 인정을 받은 논문들에게 대해서도 언급을 했어야지.
무슨 뇌과학원이 거느린 그 아래 학회지에 발표하고 한것이라면 유치원 재롱잔치 수준이다. 과학적 인증을 받았다는 사례는 찾을수가 없다.

논문 발표라고 장땡은 아니다. 통과가 돼야지/

뇌호흡 수련,,,,, 효과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왜 이곳에서 느낀점은 교육자라는 느낌보다 사기꾼같은 느낌을 떨칠수 없는 건 나만 그런가?

영 개운치 않은 단체인것은 극렬(?)한 안티들을 거느린 것을 보면 조심은 해야 할듯합니다.

Commented by 1년회원 at 2008/06/29 22:43
살면서 이정도를 피해갈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단월드라는 흡혈귀를 안만나고
뇌호흡이라는 종이조각이 내 아이에게 안보이고
뇌파진동이라고 씨부령거리는것들 안만나고
점점 미쳐가는 단 나부랭이들을 내주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Commented by 미치겄슈 at 2008/07/15 18:43
단월드 그룹 계열이 하는 행태를 보면 유사 다단계 영업 방식 같기도 하고 암튼 참 묘하게 장막을 치고 장사 해 먹는 집단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여..
울 집도 단월드 뇌호흡 덕분에 빚이 부쩍부쩍 늘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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