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웹서핑하다가 올블로그의 공채채용에 있어서 이런일(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이 발생했네요.
아는 사람들끼리 회사 만들어서 이제 막 시작하는 기업에서는 체계가 안잡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늘이님 말씀하신 대로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건 맞는데요.
그 실수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실수일 경우에는 보다 신중하고 확실하셔야 겠죠.
하늘이님께서 쓰신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에 대한 트랙백과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네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 올블에서는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진짜 가족이라면 회사사정 다 봐주고 자기 살 깍아가면서까지 희생해도 기분좋은것이고,
그러면서 가족이 함께 잘먹고 잘살게 된다는게 가족스토리라면, (혹은 그 반대로 희생해도 또 희생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이 발생할 지라도 혈연으로써 맺은 가족이니까 어쩔수 없는게 가족스토리라면)
회사에서 가족이란, 구성원내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하되, 구성원간의 친화력이 두터운 기업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그 친화력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고 그를 통해 자신이 발전하여 더 좋은 기업으로 가고 새로운 인력이 수급되고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기업으로 유지되는 기업이 이상적일테니까요.
혹시 정말 가족처럼 영원히 그자리에 영원히 그 인원으로 계속 회사를 유지해갈 생각이라면 글쎼요.
그게 바람직한 기업일까요? 기업은 한 개인의 일터이자 디딤터가 옳다고 봅니다.
(팀구성원중 현재 일터를 디딤터로만 생각할 경우 물론 기업에서 짜르겠지만)
그래서 전 회사에서 그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일을 처리했는지 평가를 남기는게 중요하고요.
그래서 추천서라는게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너무 형식적인게 문제지요.
가족이라는 용어가 잘못쓰이면 가족적인 기업, 가족적인 모임이니까 서로 비리 눈감아주고, 서로 함부로 대해도 되고 그래서 업무실적 형편없어도 '앞으로 잘하면 되지, 괜찮아' 이렇게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부실공사 원인되는거고, 기업이 비리터지는거고 그런거죠 뭐..
하기야, 그전에 기업이 망하겠습니다만..큭.
기업의 구성원내의 의무와 권리도 다 하지못하고 챙겨주지 못하면서 "친화력"만을 생각했을때
아마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실수를 하게 되고 또 그렇게 뒷수습을 하게 되는게 아닌지 말입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이것으로 올블의 이미지와 당사자이자 피해자인 김희주님의 이미지까지도 이상하게 변할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가족이라는 용어는 그렇게 함부로 남발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를 남발하듯이 말입니다. 큭
아는 사람들끼리 회사 만들어서 이제 막 시작하는 기업에서는 체계가 안잡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늘이님 말씀하신 대로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건 맞는데요.
그 실수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실수일 경우에는 보다 신중하고 확실하셔야 겠죠.
하늘이님께서 쓰신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에 대한 트랙백과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네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 올블에서는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진짜 가족이라면 회사사정 다 봐주고 자기 살 깍아가면서까지 희생해도 기분좋은것이고,
그러면서 가족이 함께 잘먹고 잘살게 된다는게 가족스토리라면, (혹은 그 반대로 희생해도 또 희생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이 발생할 지라도 혈연으로써 맺은 가족이니까 어쩔수 없는게 가족스토리라면)
회사에서 가족이란, 구성원내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하되, 구성원간의 친화력이 두터운 기업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그 친화력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고 그를 통해 자신이 발전하여 더 좋은 기업으로 가고 새로운 인력이 수급되고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기업으로 유지되는 기업이 이상적일테니까요.
혹시 정말 가족처럼 영원히 그자리에 영원히 그 인원으로 계속 회사를 유지해갈 생각이라면 글쎼요.
그게 바람직한 기업일까요? 기업은 한 개인의 일터이자 디딤터가 옳다고 봅니다.
(팀구성원중 현재 일터를 디딤터로만 생각할 경우 물론 기업에서 짜르겠지만)
그래서 전 회사에서 그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일을 처리했는지 평가를 남기는게 중요하고요.
그래서 추천서라는게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너무 형식적인게 문제지요.
가족이라는 용어가 잘못쓰이면 가족적인 기업, 가족적인 모임이니까 서로 비리 눈감아주고, 서로 함부로 대해도 되고 그래서 업무실적 형편없어도 '앞으로 잘하면 되지, 괜찮아' 이렇게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부실공사 원인되는거고, 기업이 비리터지는거고 그런거죠 뭐..
하기야, 그전에 기업이 망하겠습니다만..큭.
기업의 구성원내의 의무와 권리도 다 하지못하고 챙겨주지 못하면서 "친화력"만을 생각했을때
아마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실수를 하게 되고 또 그렇게 뒷수습을 하게 되는게 아닌지 말입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이것으로 올블의 이미지와 당사자이자 피해자인 김희주님의 이미지까지도 이상하게 변할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가족이라는 용어는 그렇게 함부로 남발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를 남발하듯이 말입니다. 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