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서울대생과 하버드생의 독서스타일 비교?
중앙일보에서 이런 기사가 떴다.
신간 읽는 서울대 … 고전 찾는 하버드.

뭐 중앙일보라고 해도 공감가는게 있긴하다.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은 솔직히 고전 이런거 보다 신간의 얇고, 제목이 맘에 들고,
가볍고 웃긴 문학소설에 심취해있는건 사실인것 같다.
그래서 특히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잘 팔리는 소설이 일본문학이라고 하더라만,
역시 그건 어느대학이나 변함없는것 같다. (우리대학은 어떤가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렇지만,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버드대보다 우리나라의 독서의 범위가 넓은거 같기도하다.
문학에서 역사학, 경제학을 넘나드니 말이다.
(자기계발서가 안들어있기 다행이다만. ㅋㅋㅋ)
근데, 왜 서울대생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리는 책이고,
왜 하버드생들은 가장 많이 산 책이야???
-_- 하기야, 우리나라사람들은 내가 생각해도 책구입은 거의 안하지..
책구입하면 대부분 외국어서적, 자기계발서적, 학습지나 잡지 정도?
쩝, 나도 주로 도서관에서 빌리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계통의 도서가 별로 없다는 것이 조금 유감이랄까..;;
그도 그럴것이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는 알면서 조지오웰은 모르는 독자가 있어서는 안될텐데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일본문학이 우리나라에 너무 깊이 들어온거 같긴하다.
손에 잡히는게 모두 일본문학이다보니.. 에휴, 나도 당분간 일본문학은 자중해야겠다-.
꼬리 - 내가 읽은 책은 왼쪽 4권, 오른쪽 5권. 뭐 시간이든 고전이든 비슷비슷하구낭-.
신간 읽는 서울대 … 고전 찾는 하버드.

뭐 중앙일보라고 해도 공감가는게 있긴하다.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은 솔직히 고전 이런거 보다 신간의 얇고, 제목이 맘에 들고,
가볍고 웃긴 문학소설에 심취해있는건 사실인것 같다.
그래서 특히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잘 팔리는 소설이 일본문학이라고 하더라만,
역시 그건 어느대학이나 변함없는것 같다. (우리대학은 어떤가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렇지만,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버드대보다 우리나라의 독서의 범위가 넓은거 같기도하다.
문학에서 역사학, 경제학을 넘나드니 말이다.
(자기계발서가 안들어있기 다행이다만. ㅋㅋㅋ)
근데, 왜 서울대생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리는 책이고,
왜 하버드생들은 가장 많이 산 책이야???
-_- 하기야, 우리나라사람들은 내가 생각해도 책구입은 거의 안하지..
책구입하면 대부분 외국어서적, 자기계발서적, 학습지나 잡지 정도?
쩝, 나도 주로 도서관에서 빌리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계통의 도서가 별로 없다는 것이 조금 유감이랄까..;;
그도 그럴것이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는 알면서 조지오웰은 모르는 독자가 있어서는 안될텐데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일본문학이 우리나라에 너무 깊이 들어온거 같긴하다.
손에 잡히는게 모두 일본문학이다보니.. 에휴, 나도 당분간 일본문학은 자중해야겠다-.
꼬리 - 내가 읽은 책은 왼쪽 4권, 오른쪽 5권. 뭐 시간이든 고전이든 비슷비슷하구낭-.
# by | 2008/06/27 20:24 | ♥ _Book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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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는 도서관이 너무 많아서 통계내기가 곤란하다
라고 기사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도서관이 그렇게 많다니 부럽군요, 하버드.
한대학과 한대학을 꼭 찝어서 저렇게 분석하는 자체가 말이죠...
차라리 저같으면 대표서점들 몇개 아울러서 구입해간 사람들의 연령층으로 따져보겠어요 -_-
근데 정말 도서관이 많은건 부럽네요. 하.버.드. :-)
뭔가 시사점이 있는 비교네요 확실히.
솔직히 요즘 북크로싱모임을 못나가고 있답니다만..좀 가벼운 소설들이긴 합니다. 몇몇권 빼고요. :)
반대로 서울대 책들은 정말 읽으려고 빌린 책들이고요.
하버드 경우에 17위가 제임스 조이스인데, 하버드생이든 옥스퍼드든 애초에 좋아할 수가 없는 작가죠.
그래서 이야기할수가... (..먼산..)
그렇게 보니 하버드 대부분 순위에 오른 책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권장도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