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방송에서 "ADHD"의 성인인구가 늘어났다며 효과로운 치료 1위가 약물이라고 보도했다. 물론 약물치료가 빠른 효력을 나타내는 것은 사실이나, 그에 따른 부작용과 약물의존성에 대한 보고는 왜 하지 않는 것일까? 인간에게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자 하는 스스로의 능력은 진정 고려하지 않는 것일까?
요즘 학령기 아동들이 조금만 주의가 산만해도 ADHD를 의심하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데, 주의력이라는 것은 차원적(dimension)인 것이다. 주의력이 높고 낮은가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는 것이다. 의료계에서 주로 체크하는 DSM-IV가 ADHD를 어느정도 정확하게 진단해줄 것인가는 학계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무턱된 진단과 선별은 많은 논란을 낳을것이다. 특히 내가 상담한 많은 아이들의 스스로가 자신을 "문제아, ADHD"라고 생각하며 "원래 나는 그런아이"라고 스스로 낙인을 찍는 경우가 그러하다.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펴지도 못한채, 교사나 낮선 사람들에 의해 라벨링되어지고,
부모들은 불안해하며 아이의 손을 잡고 병원으로 향한다.
진정 아이들의 느끼는 스트레스와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설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제대로 관찰을 통해 아이들의 맥락적 흐름도 이해하지 못한채,
약 1시간 정도되는 많은 검사들을 낮선 상황, 낮선 사람에게서 받고
의사는 임상심리사의 검사정보를 받아 결정한다.
그리고 수치상으로 ADHD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약물을 처방하여 투약한다.
이것이 장애진단과는 별개로 (법상 ADHD는 장애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나라 현재의 ADHD 진단절차이며 치료방법이기도 하다.
섵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ADHD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 (1년이면 더 좋다) 아이를 꾸준히 관찰하여 아이가 모든 상황(집, 학교, 놀이터 등)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가 우선이다. 단 30분만에 아이의 검사에 대한 의지상황도 고려하지 않은채 무작정 30~40만원의 검사비를 주고 진단실에 들어가 낮선사람과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한다.
적어도 아이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이다.
요즘 학령기 아동들이 조금만 주의가 산만해도 ADHD를 의심하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데, 주의력이라는 것은 차원적(dimension)인 것이다. 주의력이 높고 낮은가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는 것이다. 의료계에서 주로 체크하는 DSM-IV가 ADHD를 어느정도 정확하게 진단해줄 것인가는 학계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무턱된 진단과 선별은 많은 논란을 낳을것이다. 특히 내가 상담한 많은 아이들의 스스로가 자신을 "문제아, ADHD"라고 생각하며 "원래 나는 그런아이"라고 스스로 낙인을 찍는 경우가 그러하다.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펴지도 못한채, 교사나 낮선 사람들에 의해 라벨링되어지고,
부모들은 불안해하며 아이의 손을 잡고 병원으로 향한다.
진정 아이들의 느끼는 스트레스와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설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제대로 관찰을 통해 아이들의 맥락적 흐름도 이해하지 못한채,
약 1시간 정도되는 많은 검사들을 낮선 상황, 낮선 사람에게서 받고
의사는 임상심리사의 검사정보를 받아 결정한다.
그리고 수치상으로 ADHD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약물을 처방하여 투약한다.
이것이 장애진단과는 별개로 (법상 ADHD는 장애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나라 현재의 ADHD 진단절차이며 치료방법이기도 하다.
섵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ADHD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 (1년이면 더 좋다) 아이를 꾸준히 관찰하여 아이가 모든 상황(집, 학교, 놀이터 등)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가 우선이다. 단 30분만에 아이의 검사에 대한 의지상황도 고려하지 않은채 무작정 30~40만원의 검사비를 주고 진단실에 들어가 낮선사람과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한다.
적어도 아이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이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