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VA에서 Mixed-Design ANOVA에 대해 오늘 자료를 찾아본 결과,
기존에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이 통계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겠구나 싶다.
Two-way ANOVA는 독립변인이 2개이며 집단이 둘 이상인 경우 집단간의 차를 보기 좋은 통계방식이다
그러나 만약 두 집단을 반복측정(사전/사후 포함)으로 집단간 차이와 집단 내의 반복측정을 함께 보고자 한다면? Mixed-design ANOVA를 쓴다는 것이다.
- One or more within-subject variables e.g., time
(pre-exercise and post-exercise pulse rates)
- One or more between-subject variables e.g., gender
이 방식은 그럼 언제 쓰는걸까? MST사이트인거 같은데 잘 정리해놓았다.
SPSS에서 돌릴때는 일반선형모형에서 반복측정으로 돌린다는 것이 뽀인트!
여기서 궁금한것은, 그럼 반복측정과 mixed-design ANOVA의 차이는 그럼 뭘까..? 같은것?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의 사전사후 비교의 경우도 mixed-design ANOVA로 돌릴수 있다면 혹여 상호작용 효과가 생기지않을까? 그럼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걸까? 궁금하다.
혹시 통계에 대해 아시는분은 답변 주시길! :-)
+ 관련자료
ho_mixed.pdf
mixedANOVA.pdf
mixedanova_SPSS.pdf
- 2009/11/21 21:30
- sharin62.egloos.com/4589901
- 덧글수 : 0
- 2009/11/13 00:53
- sharin62.egloos.com/4582022
- 덧글수 : 2
할말이 없습니다.
이거 정말입니까? http://tankja.2beedone.com/sub_03.php
내가 낸 세금이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겁니까?
그럼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세금내야합니까? 슬픕니다.
정책별로 세금내기 이런거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한번 오염되면 돌아오기 힘들다는데
돈들여서 깨끗하게 돌릴려면 죽어라 세금내야겠군요.
여주일대인 여강에는 지금 순례행열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다시는 볼수 없는 강의 억새풀을 따라 순례를 하고 있다지요.
슬픕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정책이 시행되는 이 상황에서,
이제 이를 어쩌면 좋지요?
멀쩡히 하던 mc가 짤리고, 국장이 짤리고, 용산참사도 해결안되고,
교육에 투자하던 돈도 짤리고.. 강 주변환경도 짤릴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이거 정말입니까? http://tankja.2beedone.com/sub_03.php
내가 낸 세금이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겁니까?
그럼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세금내야합니까? 슬픕니다.
정책별로 세금내기 이런거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한번 오염되면 돌아오기 힘들다는데
돈들여서 깨끗하게 돌릴려면 죽어라 세금내야겠군요.
여주일대인 여강에는 지금 순례행열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다시는 볼수 없는 강의 억새풀을 따라 순례를 하고 있다지요.
슬픕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정책이 시행되는 이 상황에서,
이제 이를 어쩌면 좋지요?
멀쩡히 하던 mc가 짤리고, 국장이 짤리고, 용산참사도 해결안되고,
교육에 투자하던 돈도 짤리고.. 강 주변환경도 짤릴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 2009/11/08 21:31
- sharin62.egloos.com/4578085
- 덧글수 : 0
요노스케 이야기 - ![]()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은행나무 |
http://sharin62.egloos.com2009-11-08T12:31:000.3
렛츠리뷰에 당첨. 그리고 읽기시작한 요노스케 이야기.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리뷰를 남기게 됐다는. :-)
첫장부터 읽고나서 설레었다. 왠지 나의 옛 대학시절이 그대로 머릿속에 펼쳐졌다.
추억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첫 대학신입때가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졸업후 나는 김해에서 대구로 유학을 왔다. 새로운 도시 새로운 환경, 그때는 그냥 얼떨결에 이사를 했다. 달랑 침대하나와 책상하나를 싣고 그리고 자취를 시작했다. 부모님이 딸이 걱정이 되셨는지 올라오셔서 이것저것 봐주시고 그랬다. 처음 첫날은 그저 아무느낌도 없었지만 이윽고 몇일이 지나자 드디어 내가 나혼자만의 생활이 시작되었구나 라는 책임감과 무언가 모를 해방감 그리고 바쁜 일과들이 반복됐다.
처음 신입때, 나는 베이지색 정장 자켓(그땐 마이라고 했지!)을 입고 갔다.
성인으로써 흉내내고 싶었던 마음이랄까.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녀석이 성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랄까. 그런마음?! 하하.
요노스케이야기를 읽고 참 많이 웃었다.
이 책에는 성장과 태어남과 죽음,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성장배경, 그리고 사랑과 우정이 있다.
그러면서 청소년이었던 요노스케가 성인이 되어간다.
돌이켜보면 나에게 대학시절도 그랬던것 같다.
처음 결혼식에서 신부의 친구로, 처음 장례식에서 조문객으로 처음 동아리에 가입했고,
처음 술을 마시면서 인생을, 그리고 철학을,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와 관용을 배웠던 것 같다.
한명 한명 내 친구들이 나를 만들고, 나도 그들을 만든다.
'나의 현재는 나의 과거가 만든 나' 라고 했던가.
그리고 지금 이 일을, 이 직업을 택한 이유.
다시금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할까..
'알수없다. 인생이란건. 언제 어느시점에의 작은 변화가 새로운 나를 만들게 될지 말이다'
구구절절 위트가 있는 이 책을 통해 나의 대학시절.
그때를 생각하면서 나는 또다른 힘을 얻는다.
인생의 한 시점을 통해 인생이 변화하듯,
나는 지금 이 순간의 시점을 통해 내 인생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일테니까!
요노스케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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